전국 41개 지자체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체험 강좌 지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전국 41개 기초 지자체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는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체험 제공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느낄 수 있는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스포츠 복지 프로그램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키자니아’ ‘스포츠 몬스터’ 등 민간 협업을 통해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강좌이용권’을 이용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2025년 12월까지 운영되며, 스포츠 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매달 수강 자격을 확인한 후 다음 달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민간과의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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