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찍고 오키나와도 입국금지? 이지혜, 현실은 전기차 타며 꺄르르

방송인 이지혜가 또 한 번 ‘해외여행=국내여행설’의 굴레에 갇히며 웃픈 상황을 만들어냈다.

8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산책 중인 모습부터 전기 전동차에 탑승해 아이들과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까지, 현실 가족 여행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컷들이 이어졌다.

이지혜가 또 한 번 ‘해외여행=국내여행설’의 굴레에 갇히며 웃픈 상황을 만들어냈다.사진=이지혜 SNS
이지혜가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지혜 SNS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산책 중인 모습부터 전기 전동차에 탑승해 아이들과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까지, 현실 가족 여행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컷들이 이어졌다.사진=이지혜 SNS

하지만 공개된 사진을 본 지인들과 팬들의 반응은 또 다시 폭소를 유발했다. “강원도야?”, “양평 아니야?”, 심지어는 “제주도 같다”는 댓글까지 등장하자, 이지혜는 곧바로 “하와이도 그러더니, 오키나와까지… 입국금지 당하면 책임져!”라는 유쾌한 응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가족들의 현실감 넘치는 스타일링이었다. 이지혜는 파스텔 블루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리조트룩을 완성했고, 문재완은 크림 컬러 셋업을 반복 착장하며 ‘리얼 남편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아이들과 함께 전기 전동차를 타는 장면에서는 흰 티셔츠와 핑크 스커트 조합으로 러블리한 무드를 더했다.

누가 봐도 여유로운 해외 가족 여행이지만, 배경보다 더 화제가 된 건 이지혜의 특유의 리액션과 케미. 하와이, 오키나와, 어디를 가도 ‘국내 같다’는 평가를 받는 이지혜의 여행기는 이제 하나의 ‘밈’이 되어버렸다.

“그냥 우리 가족 여행인 것만 알아줘요”라는 그녀의 말처럼, 여행지보다 더 눈에 띈 건 웃음 가득한 순간들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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