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윤정이 식도암 진단과 24cm 절제 수술이라는 고난을 딛고 완치 6개월을 앞둔 희망적인 근황을 전했다.
긴 투병의 시간에도 꿋꿋하게 버텨낸 그녀의 이야기가 진한 울림을 남기고 있다.
허윤정이 식도암 극복 과정을 솔직히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는 허윤정이 직접 출연해 긴 투병 생활을 고백했다.
허윤정은 “5년 전 식도암 진단을 받았다”며 “처음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그 순간을 떠올렸다. 음식이 목에 걸리는 느낌을 느끼고 병원을 찾은 끝에 늦은 발견으로 항암 치료와 수술을 병행해야 했던 상황이었다.
그녀는 “식도 24cm를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았다”며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체중이 15kg 가까이 빠졌다”고 힘겨웠던 시간을 전했다.
그러나 허윤정은 포기하지 않았다. 꾸준한 염증 관리와 회복 과정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