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이 레오파드 미니 드레스와 검정 스타킹으로 핫플레이스 성수동을 격렬하게 흔들었습니다.

손나은이 지난 6월 20일 오후 성수동에서 진행된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포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손나은은 레오파드 무늬의 미니드레스에 블랙의 시스루 플라워 스타킹을 매치해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표현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손나은을 비롯해 아이브의 리즈와 레이, 나나, 세븐틴의 호시, 방송인 덱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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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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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반지입니다.

세 번째, 핑크 리본입니다.

네 번째, 핸드백입니다.

다섯 번째, 스타킹의 꽃무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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