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습니다”...‘괴짜’ 윤계상-‘FM’ 김요한표 럭비의 즐거움 ‘트라이’ (종합) [MK★현장]

배우 윤계상이 오랜만에 장난기 어린 얼굴로 돌아왔다. ‘코치’ 윤계상과 ‘주장’ 김요한이 펼치는 ‘럭비’의 역동적인 재미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영석 감독과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등이 참석했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럭비부의 운영비를 노리며 호시탐탐 폐부 시키려는 교감 세력에 맞서 주가람을 만난 럭비부가 원팀으로 각성하며 기적을 향해 질주하는 여정은 올 여름 청량한 도파민을 터뜨릴 전망이다.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영석 감독과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등이 참석했다. / 사진 = SBS

배드민턴 소재의 청정 힐링 드라마 ‘라켓소년단’ 야구를 소재로 만루홈런 같은 신드롬을 일으킨 ‘스토브리그’에 이어 ‘트라이’가 스포츠물 불패 신화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모범택시2’를 공동 연출한 정영석 감독과 SBS 문화재단 극본공모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우수 작품으로 당선된 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하면서 ‘스포츠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준다.

장 감독은 ‘왜 럭비부였는가’에 대한 질문에 “스포츠 드라마의 계보를 이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기는 했다. 그럼에도 럭비라는 종목이 앞선 다른 드라마보다 몸으로 부딪치는 운동이다보니 조금 더 박진감 넘치고 시청자들에게 날것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목표를 가지고 만들었다”며 “럭비는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몸과 몸이 부딪쳐야 하는 장르다 보니 드라마로서 보여줄 수 있기에 유리한 지점이 있었고 최대한 살려서 영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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