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가 더위 속에서도 ‘웃음 풀세팅’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안영미는 개인 SNS에 “나 오늘 진.짜 이뻤눈뎅.. #날씨야선넘지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폭염주의보 속에서도 특유의 표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 그의 얼굴은, 보는 이들에게 단숨에 웃음을 안겼다.
사진 속 안영미는 햇빛이 쏟아지는 거리에서 검정 셔츠 재킷과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서 있었다.
잔뜩 눈을 찌푸린 채 활짝 웃는 모습은 마치 ‘폭염 속 리얼 리액션’을 보는 듯했고, 이마부터 입꼬리까지 생동감 넘치는 주름이 인상 깊었다. 커피잔을 손에 든 포즈는 무심하지만, 표정은 그 누구보다 강렬했다.
가수 손담비는 해당 게시물에 “영미야.. 덥..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현실 폭염 상황에 맞는 한 줄 리액션을 보였다. 이외에도 “엉미야…탑…지?”, “머리 안 감아도 이뻐유”, “집 수둘!! 스타일도 이쁘다요” 등 팬들의 반응 역시 폭소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댓글 창에는 “내가 봤어 이뻤어”, “오늘 진짜 예쁘게 해드렸는데요?” 같은 칭찬도 쏟아졌고, “엉미언니 오늘 너무 더운데ㅜㅜ”처럼 걱정을 담은 말도 함께했다.
한편 안영미는 라디오, 예능,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 속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