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태권도 선수, 태권도원에서 훈련한다

태권도진흥재단, 올림픽 난민을 위한 태권도 선수 초청 훈련 추진 -
8월 25일까지, 훈련과 대회 참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중앙훈련센터 태권도원에서 올림픽 난민 태권도 선수를 위한 ‘무주 태권도원 We Are The One 훈련캠프’를 진행한다.

난민 선수 5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8월 13일 태권도원에 도착해 25일까지의 훈련캠프에 참가 중이다.

훈련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국립태권도박물관 내 마련된 세계태권도연맹 가맹국 표기에 있는 +1(난민팀)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이들은 올림픽난민재단(ORF) 장학금 수혜자(이탈리아 거주 이란 출신 선수)와 르완다(부룬디 출신 선수), 요르단(시리아 출신 선수들) 거주 등 태권도박애재단(THF) 난민캠프 태권도 아카데미 선수들이다.

태권도원 훈련 캠프에서는 국내 태권도 지도자 초청 훈련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단과의 합동 훈련 및 교류,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과 경기전 등 한국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열리는 2025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견학도 계획하고 있는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기술 교류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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