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세렝게티 표범과 호랑이를 섞어놨다! 초원을 옮겨놓은 야생의 MC룩

박경림이 세렝게티 초원을 옮겨온 듯한 야생의 MC룩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20일 서울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트웰브’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호피무늬와 호랑이 패턴이 어우러진 강렬한 롱 원피스를 선택했다.

마치 초원 위 맹수들을 연상케 하는 와일드한 무드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박경림이 세렝게티 초원을 옮겨온 듯한 야생의 MC룩으로 무대를 압도했다.사진=천정환 기자

허리를 강조한 블랙 벨트로 안정된 실루엣을 살렸고, 투박한 레이스업 워커 부츠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더했다. 여기에 볼드한 네크리스가 더해져 포인트를 주며, 전체적인 룩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함께 시선을 압도하는 패션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패션 카멜레온다운 존재감”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트웰브’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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