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NCT WISH·제로베이스원, ‘9월 컴백 대전’ 첫 주자들 [MK★체크]

가을 가요계 컴백 대전이 시작된다. 연말 콘서트 개최는 물론 주요 시상식까지 활동을 이어가게 되는 중요한 시기인 9월인 만큼, 굵직한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매력으로 무장하고 음악 팬들 앞에 선다.

트레저, NCT WISH, 제로베이스원이 9월 첫날부터 그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이들은 각각 미니 3집 ‘LOVE PULSE’, 미니 3집 ‘COLOR’, 정규 1집 ‘NEVER SAY NEVER’를 이날 오후 6시 컴백한다.

트레저는 사랑(LOVE)과 맥박(PULSE)을 의미하는 단어를 결합한 앨범 제목 ‘LOVE PULSE’처럼, 사랑에 빠졌을 때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음악 세계를 펼친다. 타이틀곡 ‘PARADISE’를 비롯해 ‘EVERYTHING’, ‘NOW FOREVER’, ‘BETTER THAN ME’ 등 4개 신곡을 선보인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웨이크원

앞서 트레저는 정규 2집 ‘REBOOT’로 65만 장에 육박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고, 지난 3월 발매한 ‘PLEASURE’는 팬들을 위한 스페셜 앨범이었음에도 커리어하이(71만 장)를 달성했던 터. 한 차례 글로벌 투어를 마치고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이번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NCT WISH는 7개 트랙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깔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는 포부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COLOR’은 강렬한 신디사이저와 재지한 코드 진행, 후렴의 리듬 변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 곡이다. 그림을 그리고 페인트를 칠하는 듯한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 파워풀하면서도 힙한 무드가 더해진 퍼포먼스로 팀 특유의 청량함을 각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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