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은비(40)가 결혼 3개월 만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했다. 17년 연애 끝에 결혼한 부부에게 찾아온 ‘태명 산삼이’는 팬들에게도 큰 축하와 감동을 안겼다.
강은비는 15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소중한 소식이 있어 마음을 다잡고 글을 쓴다”며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 2025년 4월, 17년 연애 끝에 남편 준피리와 결혼했다. 결혼 후 아이에 대한 마음이 간절했지만,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걱정도 있었다. 그래도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준비하자 했는데, 감사하게도 단 3개월 만에 아기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예정일은 2026년 5월이다. 강은비는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아 눈물이 핑 돌았다. 지금도 하루하루가 설렘과 감사의 연속이다. 엄마가 된다는 건 신기하고 벅차면서도 두렵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기적 같은 선물을 허락받은 마음이 크다”며 벅찬 심정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