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우아한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윤정은 블랙 컬러의 롱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윤정은 포인트 주얼리와 매끄럽게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매혹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미소를 머금은 고윤정은 다양한 포즈로 현장을 빛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해 활약을 기념하는 자리로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윤정을 비롯해 이병헌, 이수혁, 한예리, 김신록, 전소니, 이유미, 신예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