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미니원피스 패션으로 영화관 나들이를 했습니다.
김하늘이 지난 11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정보원’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김하늘은 그레이 컬러의 롱코트 안에 블랙의 미니원피스와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포토월 앞에 섰습니다.
영화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로 오는 12월 3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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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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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사진 왼쪽 위 노란색 라인입니다.
세 번째, 코트 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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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코트 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