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새해 인사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NE1 멤버 중 한 명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다라박은 1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멤버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미소를 드러냈다.
그러나 사진에는 박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이어졌다. 현재 2NE1은 산다라박, 씨엘, 공민지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박봄이 2NE1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봄은 지난해 11월 개인 SNS를 통해 “저 건강 원래부터 완전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 여러분”이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킨 바 있다. 다만 현재까지도 공식적인 활동 재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2NE1은 지난 2009년 데뷔해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4년에는 완전체 콘서트 WELCOME BACK을 개최하며 재결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산다라박의 이번 근황 공개를 두고 팬들은 “언제 다시 네 명을 볼 수 있을까”, “박봄도 함께하길 기다린다”는 반응을 보이며 완전체 재회를 향한 기대를 이어가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