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2년 전 “꽃분이 시간은 나보다 짧다”더니…무지개다리 건넜다[그때 인터뷰]

“꽃분이의 시간이 저보다 길지 않다는 걸 생각할 때면 마음이 아프고 슬퍼져요.”

2024년 4월, MK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배우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 그 말은 현실이 됐다.

구성환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전했다. 그는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구성환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전했다. 그는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사진=구성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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