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방송 후 한층 달라진 분위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출연자들의 방송 후일담이 담긴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앞서 솔로나라 30번지에서는 영수와 옥순, 영식과 영자가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 당시 영자는 청순한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았지만, 동시에 말투와 화장 스타일 등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날 영자는 이전보다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많은 분들이 ‘눈밑지방재배치’ 지적을 많이 해주셔서, 충동적으로 2주 전에 눈밑지 시술을 받고 왔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아직 붓기가 많이 빠지지 않은 상태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영자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처럼 여겨졌던 진한 메이크업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레드립도 이제 버리려고 한다”라고 말하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방송 중 화제를 모았던 말투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영자는 “저는 말 좀 예쁘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유쾌하게 사과하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훨씬 부드러워졌다”, “원래도 예뻤는데 인상이 더 환해졌다”, “피드백 수용하는 태도가 보기 좋다”, “레드립 포기 선언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영자는 방송 당시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1992년생으로 올해 34세, 국내 대형 건설사에 재직 중인 건축 설비 엔지니어라는 반전 직업으로도 주목받았다. 특히 약 9년 차 현장 관리감독자로 일하고 있으며, 서울에 자가 아파트를 보유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