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도전한다” 이혜성, 퇴사 6년 만 200명 앞 노래 이유

카메라 앞이 아닌 사람들 앞에 서겠다는 선택, 그 시작이 조금은 떨려 보였다.

방송인 이혜성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오프라인 북클럽 개최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이어오던 ‘1% 북클럽’을 직접 만나는 자리로 확장하는 첫 시도다.

그는 “우리 북클럽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이 있다”며 “봄이 되니까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번엔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카메라 앞이 아닌 사람들 앞에 서겠다는 선택, 그 시작이 조금은 떨려 보였다. 사진=유튜브

행사는 오는 4월 12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진행되며, 약 2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로 준비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책 한 권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노래’였다. 이혜성은 “책 이야기뿐 아니라 제가 직접 노래도 한 곡 준비해보려고 한다”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방송이 아닌, 실제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또 다른 긴장감이 따르는 선택이다.

그는 “댓글로만 보던 분들을 실제로 만난다고 생각하니까 많이 떨린다”며 “여러분과의 만남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01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혜성은 이후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오프라인 북클럽과 무대 위 노래까지, 또 한 번 새로운 방식의 도전에 나선 셈이다.

한편 이혜성의 첫 오프라인 북클럽은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되며, 봄을 주제로 한 만남과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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