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정말 감사해”…‘의사와 재혼’ 강성연, 남편과 평안한 일상

배우 강성연이 재혼 발표 후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성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내주신 축하와 축복,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며 살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성연이 남편과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강성연은 셀카 사진을 통해 한층 밝아진 미소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강성연이 재혼 발표 후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강성연 SNS

앞서 강성연은 SNS를 통해 재혼을 발표했다. 최근 의사와 새 가정을 꾸리고 두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는 그는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며 상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가 재혼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행여나 시끄러워질까 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며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털어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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