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이 결혼 4년 만에 득녀했다.
바비킴의 소속사 어트랙트 관계자는 5일 오후 MK스포츠에 “바비킴이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둘다 건강한 상태다. 현재 바비킴의 아내는 조리원에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지난 2022년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당시 바비킴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12년 전 바비킴의 콘서트 투어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알게 됐고, 2년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바비킴은 예비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바비킴도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잘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바비킴은 1994년 가요계에 데뷔, ‘일년을 하루같이’ ‘고래의 꿈’ ‘소나무’ ‘사랑...그 놈’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