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셋인 줄 알았어” 전미라, 가족사진 공개…훌쩍 큰 아들에 “조정석인 줄”

윤종신·전미라 부부의 세 자녀가 어느새 부모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훌쩍 자랐다.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얼마만의 가족사진인지”라는 글과 함께 윤종신, 세 자녀와 나란히 선 사진을 공개했다. 긴 머리와 훤칠한 체격으로 두 여동생 사이에 선 첫째 아들 라익의 모습에 “딸 셋인 줄 알았다”, “아들이 조정석인 줄”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속 윤종신과 전미라, 라익·라임·라오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1남 2녀 모두 전미라의 어깨에 가까이 닿을 만큼 성장했고, 긴 팔다리와 비슷한 체격으로 나란히 서 있어 한눈에 가족임을 느끼게 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과 자연스럽게 맞춘 포즈도 오랜만의 가족사진에 여유를 더했다.

윤종신·전미라 부부의 세 자녀가 어느새 부모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훌쩍 자랐다. 사진=SNS

특히 첫째 라익은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 넓은 어깨로 시선을 모았다. 배우 임형준은 “아들이 조정석인 줄. 훈남이네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전미라는 “어머 누구신가 했어요. 형준 오라버니 반갑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또 다른 댓글에는 “딸이 셋인 줄 알았다”, “다섯 명 키가 비슷비슷하다”, “청출어람”, “5남매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모델 이현이는 “어머 세상에 종신 오빠 너무너무 좋겠다”고 부러움을 드러냈으며, 장윤주도 ‘좋아요’를 누르며 가족사진에 반응했다.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2007년 아들 라익,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얻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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