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민니, 하의 깜빡한 줄…유니폼에 가려진 ‘착시 패션’

그룹 아이들(i-dle) 민니가 시구보다 더 강렬한 ‘하의실종 착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니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긴 생머리에 핑크 글러브, 브라운 워커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며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민니는 두산 베어스 유니폼 안에 화이트 크롭톱과 초미니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긴 길이의 유니폼이 짧은 팬츠를 대부분 가리면서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하의실종’ 착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아이들(i-dle) 민니가 시구보다 더 강렬한 ‘하의실종 착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투구 동작에서는 유니폼 사이로 숏팬츠가 살짝 드러나며 착시 효과가 더욱 극대화됐다. 멀리서 보면 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반전 스타일링에 현장 팬들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쏠렸다.

시구를 마친 민니는 환한 미소와 다양한 포즈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에서는 “깜짝 놀랐다”, “하의를 안 입은 줄 알았다”, “유니폼 때문에 완전 착시다”, “시구 요정 그 자체”, “짧은 팬츠였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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