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X정은지, 두 의리녀의 ‘진짜 일상’...‘전참시’ 분당 최고 시청률 5.1%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을 이끈 ‘소녀시대’ 효연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스태프, 매니저와의 깊은 관계를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는 효연과 정은지의 일상이 공개됐다. 털털한 본캐와 단단한 본업 실력은 물론,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지켜온 두 ‘의리녀’의 진솔한 면모가 주말 밤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에 핵심 타깃인 2054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다. 효연이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며 프랑스에서의 인기를 언급한 장면에서는 분당 시청률이 5.1%까지 올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을 이끈 ‘소녀시대’ 효연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스태프, 매니저와의 깊은 관계를 공개했다.

먼저 효연은 ‘효리수’의 리더가 된 이유에 대해 “제일 꺼드럭대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메인 보컬과 메인 댄서를 모두 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6년째 함께한 매니저가 소녀시대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윤아를 꼽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이 데뷔 때부터 생활해 온 숙소도 공개됐다. 낡은 침대를 버린 효연은 반려견 미끄럼 방지 패드 위에서 잠을 잤지만, 반려견 베일리에게는 별도의 침대와 소파를 마련해줬다.

효연 주변에는 연습생 때부터 함께한 숙소 이모를 비롯해 데뷔 당시부터 인연을 이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2020년부터 함께한 헤어 아티스트와 동갑내기 매니저가 있었다. 이들은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 엉뚱한 행동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보이는 모습이 ‘진짜 김효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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