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데뷔’ 파르나스, 천하의 후커 상대로 1R 2분 25초 만에 웃었다…할러웨이 ‘콜아웃’ “내 꿈의 경기가 될 것” [UFC]

새로운 라이트급 강자가 등장했다.

살라딘 파르나스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댄 후커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매치에서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파르나스는 그동안 대표적인 비 UFC 강자로 평가받았고 데뷔 전부터 후커를 상대하게 됐다. 그리고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특히 후커를 상대로 타격전에서 압도, 1라운드 만에 웃은 건 대단한 일이다.

살라딘 파르나스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린 댄 후커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매치에서 1라운드 2분 25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사진=AFP=연합뉴스

물론 후커가 라이트급 랭킹 10위라고 해도 2024년 이후 아르만 사루키안, 베누아 생드니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하락세였던 것도 사실. 그럼에도 파르나스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훌륭했다.

1라운드 초반은 킥을 통한 탐색전이었다. 파르나스는 빠른 움직임을 활용, 머리와 몸에 대한 강력한 킥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파르나스는 후커와의 거리를 순식간에 좁힌 후 위협적인 펀치를 성공시켰다. 이후 몸을 향한 강력한 킥으로 후커를 흔들었고 헤드킥과 왼손 펀치, 이후 후속타로 경기를 끝냈다.

파르나스는 경기 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난 세계 최고의 파이터다. 지금껏 모든 경기를 KO로 끝냈고 이번에도 피니시할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다. 내 꿈의 경기는 할러웨이전이다. 그는 레전드이자 페더급, BMF 챔피언이었다. 난 그와 싸울 준비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파르나스는 그동안 대표적인 비 UFC 강자로 평가받았고 데뷔 전부터 후커를 상대하게 됐다. 그리고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특히 후커를 상대로 타격전에서 압도, 1라운드 만에 웃은 건 대단한 일이다. 사진=AFP=연합뉴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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