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과의 뜻밖의 인연으로 국내 대중에게도 친숙한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파격적인 시크 매력과 함께 서울 극장가를 찾았다.
미요시 아야카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했다.
국내 팬들에게 그는 앞서 넷플릭스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시즌5에서 성시경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큰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이다.
당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면서 온라인상에서는 때아닌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성시경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 있는 사람인 건 맞지만, 남녀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며 핑크빛 소문을 직접 일축하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러한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공식 석상에 등장한 미요시 아야카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감각적인 패션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는 세련된 단발 헤어스타일에 고혹적인 매력을 극대화하는 시크한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레이프 라인과 절제된 디자인은 그의 완벽한 비율과 이국적인 이목구비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아 분위기는 현장 취재진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현장을 지켜본 대중과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시경이 극찬할 만한 비주얼이다”, “실제로 보니 시크한 매력이 넘친다”, “블랙 드레스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한국 공식 석상에 등장하니 새롭고 반갑다” 등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성시경과의 인연을 넘어, 이제는 독보적인 아라비안나이트 같은 이국적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매료시킨 미요시 아야카.
그가 앞으로 보여줄 글로벌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