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의 주연작을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장을 찾았다.
티파니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어깨선을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상의에 반짝이는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화려한 파티룩을 완성했다. 소매 끝의 깃털 장식과 실버 플랫폼 샌들이 영화의 강렬한 분위기와 어우러졌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티파니의 늘씬한 각선미였다. 군살 없이 가느다란 ‘극세사 다리’에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나 의외의 탄탄함을 자랑했다.
특히 높은 계단을 오르는 순간에는 단련된 허벅지 근육과 곧게 뻗은 다리 라인이 더욱 돋보였다. 여리여리한 체형 속에 숨겨진 건강미가 반전 매력을 더했다.
티파니는 포토월에서 특유의 밝은 미소와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남편 변요한을 향한 든든한 외조를 펼쳤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