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황금빛 독주 어디까지…‘K탑스타’ 15주 연속 왕좌 ‘우뚝’

‘무명전설’ 장한별이 황금빛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집계된 115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장한별이 1위에 등극했다.

장한별은 현재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1위를 독차지하면서 14주 연속 독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115회차 투표에서도 팬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15주 연속 왕좌를 고수하는데 성공했다. 2위는 지난주 새롭게 이름을 올린 성리가 2주 연속 차지했다. 3위는 진해성이 자리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집계된 115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장한별이 1위에 등극했다.

팝과 록을 거쳐 트로트까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온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에서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최종 3위에 올랐다. ‘무명전설’이 끝나고 출연했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그는 치대 중퇴 후 가수의 꿈을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기라고 말할 만큼 힘들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또한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안양, 창원, 서울, 울산, 춘천, 대구, 수원, 대전, 고양, 광주, 부산, 부천, 전주, 청주 등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장한별은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에서 성리와 함께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로 출격했다. 이날 두 사람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정상에 올랐다.

성리와 장한별은 시원한 고음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단숨에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댄스와 록, 트로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 시너지를 발휘하며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자신들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완벽히 재해석했다. 이들은 강력한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끝내 2부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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