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케플러가 52주 연속 최고의 아이돌의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집계된 115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케플러가 1위에 등극했다.
케플러는 52주 연속 K탑스타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1위 자리에 오르며 흔들리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케플러의 뒤를 이어 뉴진스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Mnet ‘걸스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케플러(Kep1er)는 2022년 첫 번째 미니앨범 ‘FIRST IMPACT’의 타이틀곡 ‘WA DA DA TITLE’로 가요계의 데뷔했다. 이후 이래 다양한 메시지와 변화무쌍한 콘셉트로 묵직한 메시지를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녹여내며 팬덤층을 견고하게 쌓아오면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디션 프로젝트 그룹들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계약 종료 몇 달 전부터 활동 연장 가능성이 제기됐던 케플러는 2024년 원 소속사로 돌아간 마시로와 강예서를 제외하고 전원 활동을 연장에 성공했다.
이후 2026년 3월 건강상 문제로 서영은이 탈퇴하면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로 6인조 재편 후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로 컴백했다. 이들은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 활동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팬미팅 ‘Kep1er JAPAN FANMEETING ‘Kep1arcade’’으로 현지 팬들과도 만나고 있는 케플러는 지난 5월 23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경기에서 멤버 히카루가 시구를 맡아 화제가 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케플러가 단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