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왜 거기서 나와?” 최다니엘, 아침 뉴스 깜짝 기상캐스터 변신

배우 최다니엘이 이번엔 아침 뉴스 생방송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본업인 연기를 넘어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 센스 넘치는 입담과 유쾌한 홍보까지 선보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다니엘은 21일 오전 방송된 JTBC ‘아침&’에 특별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배우 최다니엘이 이번엔 아침 뉴스 생방송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JTBC ‘아침&’ 캡처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목소리로 전국의 날씨와 주요 지역 기온을 전달하며 생방송을 이끌어갔다.

특히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센스 만점의 ‘드라마 홍보 멘트’였다.

날씨 정보를 전하던 최다니엘은 “헤어 디자이너 광수가 매겨본 오늘의 스타일링 지수는 90점”이라며, “아침에 공들인 헤어스타일도 꽤 오래 유지하실 수 있겠다”고 재치 있는 평을 덧붙였다. 이어 “오늘 하루도 멋지게 날아오르시길 바란다”는 훈훈한 인사를 건네며 뉴스 화면을 완벽한 홍보 무대로 탈바꿈시켰다.

최다니엘의 이 같은 깜짝 외출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와의 유쾌한 시너지였다.

그는 극 중 헤어숍을 배경으로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헤어 디자이너 광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바, 뉴스 기상캐스터 석에서도 극 중 직업 설정을 녹여낸 재치를 발휘한 것이다.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작품 속 캐릭터를 현실 뉴스까지 확장해 소통하는 파격 행보에 시선이 집중됐다.

뉴스 화면을 접한 대중과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시청자들은 “아침 뉴스 보다가 최다니엘 나와서 깜짝 놀랐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날씨 전하면서 드라마 홍보까지 하는 거 너무 센스 넘친다”, “기상캐스터 목소리도 너무 좋고 안정감 있어서 깜짝 놀랐음”, “광수 캐릭터에 진심인 최다니엘, 드라마 본방사수 부르는 활약이다” 등 유쾌하고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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