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171cm·47kg의 체형에 발등까지 길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여유로운 가을 실루엣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지혜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셔츠에 베이지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셔츠는 팬츠 안으로 넣어 입고 허리에는 짙은 브라운 벨트를 둘러 깔끔하게 중심을 잡았다.
특히 시선을 끈 건 넉넉하게 떨어지는 팬츠의 실루엣이었다. 171cm의 큰 키에도 바짓단이 발등 가까이까지 내려왔고, 허리 아래부터 여유 있게 펼쳐지는 와이드핏이 47kg의 가벼운 체형과 대비를 이뤘다.
여기에 큼직한 브라운 숄더백을 어깨에 걸고 같은 계열의 슈즈를 더해 브라운과 베이지로 이어지는 가을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지혜는 한 손을 허리에 올린 채 손가락 하트를 만들거나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는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