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개월 子도 조롱”…‘나는 솔로’ 28기 정숙,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악플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28기 정숙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및 가족•영아 대상 모욕 행위에 대한 강경 법적 대응 안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안녕하십니까. 현재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저와 가족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2차•3차 가해가 무분별하게 자행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악플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사진=28기 정숙 SNS

이어 “특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스스로를 방어할 능력조차 없는 영아를 향한 무자비한 조롱과 인격 모독, 혐오 표현은 법률상 중대한 범죄일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윤리적 선을 심각하게 넘어선 행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에 저는 가족과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선처나 합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에 착수하였음을 밝힙니다. 본 사안과 관련하여 법률대리인(변호사)을 선임하여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특히 28기 정숙은 “허위사실을 최초 유포한자는 물론, 이를 사실인 것처럼 재생산·유포·확대한 자, 악의적인 2차 가해 및 조롱 댓글을 작성한 자 모두가 처벌 대상입니다. 비공개 계정, 익명 게시판, 탈퇴 계정이라 할지라도 포털 및 플랫폼 협조, IP 추적, 디지털 포렌식 증거 수집을 통해 가해자를 끝까지 특정할 것입니다. 게시글이나 댓글을 사후에 삭제하더라도 이미 법적 효력을 갖춘 형태로 캡처 및 URL 채증이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 없이 고소를 진행합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본 건에 대하여 어떠한 형태의 선처나 합의, 선의의 용서는 절대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발생 가능한 모든 형사 처벌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며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을 작성·공유하신 분들은 본 공지 즉시 관련 내용을 자진 삭제하시기 바라며, 이후 발생하는 추가적인 가해 행위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채증하여 법적 조치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28기 정숙은 자신을 향한 악플을 공개적으로 박제하며 “우리 악플러 게시물에 빠짐앖이 댓글 달아줘. 안 달아주면 서운해 궁금해”라고 말한 바 있다. 이후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더 이상 자비는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28기 정숙은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방송 당시 이어지지 않았던 28기 상철과 연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결혼으로 골인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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