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9월의 신부가 된 소감을 전했다.
11기 순자는 9월 22일 자신의 SNS에 “2026. 9. 19. 평생 기억될 가장 따뜻한 날,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바쁘신 와중에도 걸음해 주시고, 따뜻한 눈빛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베풀어주신 마음 하나하나 잊지 않고,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11기 순자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5급 공무원’으로 알려진 신랑을 향한 애정이 가득담긴 눈빛으로 행복한 시간을 알렸다.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한 순자는 당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이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솔사계’에도 출연했지만, 최종 커플을 포기했다.
2024년 11월 SNS을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인 95년생 동갑내기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밝혔으며, 올해 4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