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쿠라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욕실 거울 앞에서 스마트폰을 든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볼륨감을 살린 내추럴한 단발 헤어를 선보인 사쿠라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민소매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슬림한 직각 어깨선과 맑은 피부,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도하고 몽환적인 눈빛이 사쿠라 특유의 ‘만화 찢고 나온’ 인형 비주얼을 한층 부각시킨다.
또 다른 사진 속 사쿠라는 한 손을 입가에 살짝 얹은 채 그윽한 눈빛으로 거울 속 자신을 담아내고 있다.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스트라이프 뷔스티에 톱에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를 착용한 사쿠라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허리 라인과 개미허리를 과시했다. 자연스러운 볼륨 단발 헤어와 무심한 듯 신비로운 표정이 어우러져 한 편의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 화보 같은 컷을 완성했다.
한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T-Mobile Arena)에서 개최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