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 제이가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와 첫 요리 도전에 나서며 개인 예능의 시작을 알렸다.
제이는 지난 24일 오후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쉿, 비밀의 솊’ 1화를 공개했다.
‘쉿, 비밀의 솊’은 제이가 블라인드 너머 셰프의 지시만 듣고 음식을 완성하는 요리 콘텐츠다. 첫 회에는 에드워드 리가 게스트로 나서 제이와 호흡을 맞췄다.
제이는 조리 도중 실수를 발견하자 직접 해결책을 찾는가 하면, 낯선 지시에도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며 미션을 이어갔다. 익숙하지 않은 지시가 주어질 때마다 서툴지만 필요한 내용을 세세하게 확인하며 요리에 집중하는 등, 쉽게 포기하지 않고 조리를 이어가며 진지한 태도를 드러냈다.
특히 제이는 에드워드 리가 엔하이픈의 곡 가운데 현장과 어울리는 노래를 묻자 ‘모 아니면 도(Go Big or Go Home)’를 답으로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음악과 일상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
미션을 마친 뒤 처음 얼굴을 마주한 제이는 에드워드 리에게 “너무 반갑다. 어렸을 때부터 알던 셰프님과 함께 요리하게 되어 영광이다. 올해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제이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해결책을 찾으며 첫 요리 미션을 마쳤다. 에드워드 리는 조리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하고 제이의 도전에 반응하며 첫 회를 함께 완성했다.
한편 ‘쉿, 비밀의 솊’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엔하이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