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1안타 1득점’ 오클라호마시티, PCL 정상 등극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가 퍼시픽코스트리그 정상에 올랐다. 김혜성도 힘을 보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5일(한국시간)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애비에이터스(애슬레틱스 트리플A)와 PCL 챔피언십 3차전에서 5-2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퍼시픽코스트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틀 뒤 로체스터에서 인터내셔널리그 우승팀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트리플A)와 단판 승부로 트리플A 챔피언을 가린다.

김혜성이 오클라호마시티의 PCL 우승에 기여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8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1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 다음 타자 잭 에르하드의 좌측 펜스 직격하는 2루타 때 홈까지 들어왔다. 3-0에서 4-0으로 달아나는 점수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호수에 데 파울라의 2루타까지 더해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선발 콜 어빈은 2 1/3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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