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이 한복을 입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긴 콘텐츠를 공개했다. 앞서 선보인 추석 콘텐츠에 이어 한복 차림의 단체 사진으로 팬들과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도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와 정말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 감사하고, 이번 연휴가 더욱 뿌듯하다”며 “연휴에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어 “곧 다가올 컴백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올테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오는 30일 발매되는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를 언급했다.
크래비티는 지난해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를 발매했다.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으며, 타이틀곡 ‘SET NET G0?!(셋넷고?!)’로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했다. 같은 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도 개최했다.
올해는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을 통해 활동을 이어갔다.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하고 자작곡을 수록했으며, 일본에서는 앨범 ‘BLAST OUT(블래스트 아웃)’ 발매와 단독 콘서트에 이어 NHK ‘Venue 101(베뉴 101)’에 출연했다.
자체 콘텐츠 ‘비티파크’ 역시 100회를 넘겼으며, 멤버들은 예능과 음악방송, 뮤지컬, 화보, 패션위크, 웹예능, 개인 유튜브 등 개별 활동도 이어왔다.
크래비티는 오는 30일 미니 9집 ‘sonorou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OUDER(라우더)’로 활동에 나선다. 원진, 앨런, 세림, 형준, 태영이 ‘LOUDER’ 작사에 참여했으며 세림, 우빈, 태영의 자작곡도 수록됐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오는 11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SONOROU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