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갑자기 의식 잃은 ‘노장’ 바르셀로스, 큰 문제 없었다…“의료진 관리 아래 계속 지켜볼 것” [UFC]

천만다행이다.

하오니 바르셀로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라울 로사스 주니어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 밴텀급 매치에서 5라운드 KO 패배했다.

1987년생, 노장의 바르셀로스는 ‘초신성’ 로사스 주니어를 상대로 4라운드까지 대단히 잘 싸웠다. 그는 로사스 주니어의 화끈한 타격전에 밀리지 않았고 레슬링까지 적재적소 섞으며 4라운드까지 근소하게 앞서 있었다. 그러나 5라운드 테이크 다운 허용 이후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었다. 그렇게 대혈전은 끝이 났다.

UFC에 의하면 바르셀로스는 레벨 1 외상 센터로 이송, 종합 검사를 받았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일단 안정적인 상태라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 의식이 명료하고 외부 자극에도 정상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UFC는 “현재 바르셀로스의 신체 움직임에는 문제가 없다. 그는 의료진의 관리 아래 계속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챔피언십 라운드 SNS

경쟁자였던 로사스 주니어조차 승리를 기뻐하지 못할 정도로 상황은 심각해 보였다. 바르셀로스는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가야 했다.

로사스 주니어는 승리 후 “오늘 밤, 모두가 바르셀로스를 위해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그는 진정한 전사였다”고 말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상대에게 존중을 보였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UFC가 바르셀로스의 몸 상태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UFC에 의하면 바르셀로스는 레벨 1 외상 센터로 이송, 종합 검사를 받았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일단 안정적인 상태라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 의식이 명료하고 외부 자극에도 정상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UFC는 “현재 바르셀로스의 신체 움직임에는 문제가 없다. 그는 의료진의 관리 아래 계속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빅뱅 출신 승리, 소주병 들고 살해 협박 수사
▶ MC딩동, 음주 뺑소니 및 여성 폭행에도 복귀
▶ 한그루, 우월한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 공개
▶ 이솔이, 파격적인 아찔한 블랙 브라톱 자태 공개
▶ 아시안게임 야구 한일전 0-5 완패 굴욕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