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공연에 불참한다.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에스파 공식 위버스를 통해 “aespa WINTER의 DALLAS 본 공연 및 Hi-Bye, Send-Off 불참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라는 공지글을 게재했다.
SM은 “WINTER는 최근 MIAMI 공연전 컨디션 난조증상이 있었으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무대에 섰다. 그러나 이후에도 컨디션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아 MIAMI 공연 이후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 이후에도 WINTER는 예정된 공연에 최대한 참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공연 직전까지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보았다. 그러나 아티스트의 건강과 충분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부득이하게 이번 DALLAS 공연에는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금일 본공연 및 Hi-Bye, Send-Off는 KARINA, GISELLE, NINGNING 세 멤버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WINTER 역시 DALLAS 관객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만큼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SM은 “공연을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리며, WINTER가 건강을 회복하여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aespa)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솔로곡 4곡인 ‘SYNK : COMPLaeXITY – 2026 Special Digital Single’(싱크 : 컴플랙시티 – 2026 스페셜 디지털 싱글)이 지난 14일 공개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