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톰 아저씨’ 또 왔다…톰 크루즈, ‘디거’로 13번째 내한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톰 크루즈X이냐리투 감독 韓 상륙…‘디거’ 내한 기자간담회

1일 오후 영화 ‘디거’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톰 크루즈,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참석한다.

1일 오후 영화 ‘디거’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톰 크루즈,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참석한다.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수상하고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버드맨’, 그리고 제8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감독상, 촬영상을 수상하고 작품상을 비롯한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2년 연속 전 세계 평단과 시상식을 휩쓸었던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통산 13번째 한국을 찾으며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방문을 기록한 톰 크루즈와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의 큐레이팅을 맡아 한국에 방문한 이후, 한국을 찾는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함께하며 영화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김영광X채수빈, 고무장갑과 보조배터리의 만남...‘나를 충전해줘’ 제작발표회
1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박수원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영광, 채수빈이 참석한다.

1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박수원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영광, 채수빈이 참석한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를 충전해줘’는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에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사랑받은 박수원 감독의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자, 설레는 매력으로 돌아온 김영광, 로맨스 여신 채수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는 맛 ‘K-로코’에 시크한 재벌 3세이자 ‘인간 고무장갑’ 백호랑(김영광 분)과, 특별한 전기 능력을 지닌 드라마 작가이자 ‘인간 보조배터리’ 나보배(채수빈 분)의 조합이 만든 색다른 설정이 가미되면서 달콤짜릿한 로맨틱 코미디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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