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최정상급 아이돌 스타들이 군복 차림으로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역 복무 중인 가수 강다니엘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군대 동료들과 함께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곡 ‘Baby’에 맞춰 춤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늠름해진 군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앙증맞고 여유로운 댄스 선을 뽐내는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반가움과 동시에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강다니엘은 아이콘 김동혁, 뉴이스트 출신 백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파격적인 댄스 영상도 공개했다.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및 지상군페스티벌 무대에 나란히 오른 세 사람은 에이티즈의 고난도 안무 ‘BAD’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오랜 세월 가요계 베테랑으로 활약해 온 이들은 군복을 입은 상태에서도 숨길 수 없는 프로페셔널한 댄스 역량과 여유로운 미소를 발산했다.
마치 원래 한 팀이었던 것처럼 손발이 척척 맞는 칼군무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물론 온라인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군 복무 중에도 숏폼 챌린지 감성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덕업일치’ 모멘트를 뽐낸 스타들. 계급과 소속을 뛰어넘어 무대 위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세 사람의 훈훈한 우정과 녹슬지 않은 기량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