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선생님이 산다” 박수 터지자…“그러면 나 못 먹어”

배우 전원주가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자신이 밥값을 낸다는 말이 나오자 “그러면 나 못 먹어. 안 먹혀서 체해서 안 돼”라며 먹던 음식까지 내려놓을 듯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일 전원주의 매니저 김형근의 채널에는 배우 최주봉의 ‘PD수첩’ 녹화를 마친 뒤 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식사 도중 이날 저녁은 누가 사느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전원주 선생님이 산다”는 말이 나오자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라며 크게 박수를 쳤다.

사진=전원주의 매니저
사진=전원주의 매니저
사진=전원주의 매니저

그러자 전원주는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며 “왜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을 보고 밥값을 내라고 하느냐”고 받아쳤다.

이어 “그러면 나 이거 못 먹어. 안 먹혀서 체해서 안 돼”라고 말하며 밥값 이야기에 곧바로 반응했다.

최근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존 제작진과 헤어진 과정을 이야기할 때도 돈 이야기를 직접 꺼낸 바 있다. 그는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내가 이거(돈) 좀 올리자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대서 알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기존 제작진 전원이 돌연 하차하면서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됐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건강과 무관한 계약 종료”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전원주 측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새로운 제작진과 팀을 꾸려가고 있는 중”이라며 날씨가 너무 추워지기 전 새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전원주는 식사를 마친 뒤 직접 사인을 남기기도 했다. 그의 필체를 본 지인들은 “잘 쓰신다”, “나도 한 장 받고 싶다”며 사인을 부탁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추석맞이 행사 무대에 오른 전원주의 모습도 담겼다. 전원주는 무대에서 ‘안동역에서’를 불렀고, 노래를 마친 뒤에는 앙코르 요청까지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나, 탑과 2026년 6월부터 연인 관계 인정
▶ 병무청 “위너 송민호 102일 재복무 이행해야”
▶ 트와이스 사나, 우아한 올블랙 글래머 자태 공개
▶ 김희정, 과감한 노출로 뽐낸 탄력 넘치는 핫바디
▶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회 연속 금메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