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족상가 김백문 예언? “전현무는 건물주, 신계숙은 연하남 만나”

‘사당귀’ 족상가 김백문이 전현무, 신계숙을 두고 깜짝 예언을 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는 최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35년 경력의 족상가 김백문이 등장해 멤버들의 발바닥에 존재하는 선과 형태로 운명을 읽어내고 미래를 예측한다.

김백문이 등장하자 김숙은 “엄청 유명하신 분이다. 정말 잘 맞춘다”라며 과몰입한다. 이에 김백문은 대한민국 대표 중식 여전사 3인방인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의 발바닥을 상세히 관찰하며 흥미진진한 족상 풀이 결과를 내놓는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백문은 60대 싱글 신계숙의 발을 본 후 “장담하건대 내 명예를 걸고 내년에 이성이 보인다. 심지어 연하남 두 명이다”라며 강력한 천기누설(?)을 투척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신계숙은 환호성을 내지르더니 “최고의 점괘다. 얘들아, 축의금 낼 준비해라”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정지선에게 “큰 건물이 보인다. 7층 혹은 12층이다”라고 단언해 모두를 솔깃하게 한다. 이문정과 신계숙은 곧바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정지선에게 굽신거리고, 박명수 역시 “지금부터라도 정지선과 친하게 지내야겠다”라며 공손 모드로 돌변해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김백문이 “올해 전현무 씨가 건물주가 될 운명”이라는 깜짝 예언을 남겨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평소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을 외치는 전현무는 뜻밖의 점괘에 어리둥절해하고, 김숙 역시 “현무가 건물주가 된다고?”라며 믿을 수 없다는 듯 입을 다물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 4월부터 주말 안방극장을 지키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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