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연인 이하이를 향한 애정을 쏟아냈다.
도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8 H I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연인 이하이의 굿즈 티셔츠를 직접 착용하고 특급 외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캡 모자를 눌러쓴 채 고개를 살짝 숙인 도끼는 양손으로 ‘I♥HI’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강조하고 있다. 화려한 손등 타투와 골드 목걸이 포인트로 특유의 힙합 스웨그를 살리면서도 그는 연인을 향한 달콤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3월 28일 SNS를 통해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사람은 단순한 연인 관계를 넘어 음악적 동반자로도 함께하고 있다. 도끼와 이하이는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곡 ‘You & Me’를 발표했다.
또한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9월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슈퍼 콘서트 스페셜(SUPER CONCERT: SPECIAL)’ 무대에 함께 올랐다. 특히 이날 도끼는 이하이의 손을 잡고 무릎을 꿇은 채 노래를 부르는 등 프러포즈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