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치매 초기 진단 사실을 밝힌 가운데, 미리 재산을 나눠준 자식들이 서로 받은 것을 확인하는 모습까지 자신은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상속 전쟁: 남겨진 가족의 시간’ 편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자산 관리와 가족 간 상속 분쟁을 조명했다.
전원주는 지난 4월 건강검진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감기 한 번을 안 앓았다. 나는 면역 주사 이런 거 안 맞는다”며 “지금 100세까지 살 거라고 예상을 잡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