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한다감, 첫아들 낳고 ‘엄지척’…아기뿐 아니라 엄마 것도

47세에 첫아들을 품은 배우 한다감이 출산 후 아이뿐 아니라 자신까지 챙긴 손편지와 선물을 받고 환자복 차림으로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다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한 병원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다감은 환자복을 입은 채 의료진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을 하고 있다.

함께 공개한 손편지는 이제 막 엄마가 된 한다감을 향하고 있었다. 모유사는 “엄마라는 여정을 시작한 순간”이라며 아기와 함께하는 첫 순간들이 조금 더 편안하고 포근해질 수 있도록 제품을 준비했다고 적었다.

47세에 첫아들을 품은 배우 한다감이 출산 후 아이뿐 아니라 자신까지 챙긴 손편지와 선물을 받고 환자복 차림으로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SNS

아기 것만 챙긴 것도 아니었다. 손편지에는 “아기만을 위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출산 후 엄마를 위한 아이템들도 함께 넣었어요”라는 설명이 담겼다.

한다감 역시 자신과 아들을 함께 돌봐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저의 건강과 우리 찰떡이의 건강을 책임져주신 호산병원 김미하 원장님 감사드립니다”라며 빠르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산모·아이 케어, 간호사들의 친절함 등을 언급했다.

이어 “섬세한 관리까지 감사드립니다”며 간호사들과 김영순 팀장, 김미하 교수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 한다감은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한다감은 지난달 22일 47세에 결혼 6년 만의 첫아들을 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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