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대게 먹방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정훈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게 진짜 먹방이지!”라는 글과 함께 식사 중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정훈은 회색 티셔츠 차림으로 식당에 앉아 대게를 먹고 있다.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리고 검은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린 채 식사에 집중했다.
양손으로 게 껍데기를 잡고 살을 발라 먹는가 하면, 손가락에 묻은 음식까지 쪽쪽 빨며 먹방을 이어갔다. 이어 게딱지에 담긴 밥을 숟가락으로 떠먹는 등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식사를 즐겼다.
카메라 앞에서도 꾸밈없이 먹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편안한 옷차림과 거침없는 먹방으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김정훈은 2019년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전 여자친구는 임신과 출산을 둘러싼 갈등 및 주거비 지원 약속 등을 주장하며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정훈 측은 자신의 아이로 확인되면 양육을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해당 소송은 이후 취하됐다.
또한 2011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전력이 있다. 2023년 12월에는 서울 강남구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세 차례 거부했다. 이후 음주 측정 거부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약식기소돼 2024년 벌금 1,000만 원이 확정됐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