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군단’ KIA 타이거즈가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KIA는 “오는 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7년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입단식에는 김민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2027년 신인 선수들의 입단을 축하할 예정이다.
입단식은 신인 11명에 대한 소개와 유니폼 착복식, 꽃다발 및 기념품(아이앱 스튜디오 의류 세트, 정장 상품권, 구단 상품 등) 전달, 대표이사 환영사 등의 행사로 채워지며, 프로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태도에 대한 가이드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신인 선수들과 입장 관중이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행사가 진행되며, 이후 선수들은 이범호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견례 자리를 갖는다.
본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신인 선수 11명 전원이 그라운드에 올라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이호민을 비롯한 선수들은 KIA 유니폼을 입고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다가올 시즌을 향한 당찬 포부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부모님을 향한 큰절로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특별한 시구·시포 행사가 이어진다. 부모님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며, 선수들이 이를 받아 프로 무대 첫 걸음의 의미를 더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신인 선수들이 직접 경기 전 애국가를 제창하며 행사의 의미를 빛낼 계획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