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프로듀서 라도와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윤보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서 ‘NEW드레스룸 최초공개. 환절기 옷 정리를 이렇게 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계절 변화에 맞춰 옷장 정리를 시작한 윤보미는 보미는 “가을이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하는 날씨이기도 한데 옷 정리를 해야 한다. 가끔 피곤해서 현타가 온다”고 털어놨다.
“지금은 자취가 아니긴 하지만”이라며 결혼 이후 달라진 생황에 대해 언급한 윤보미는 “유튜브를 보고 정리법을 따라했다. 내 생활 패턴에 맞는 정리법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자주 보는 정리 유튜브에서 비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한 윤보미는 “2~3년 동안 안 입은 옷들을 버려야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렵다”고 말한 뒤 자신만의 옷정리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무엇보다 옷은 보이는 곳에 걸어놔야 한다며 자신의 옷 관리 철학을 전한 윤보미는 “사실 나는 옷을 다 걸어놓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신이 가려놓았던 향수존도 공개했다. 수많은 향수 중 자신의 향수는 두 가지 정도라고 말한 윤보미는 “이건 다 내 것이 아니다. 난 향수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2011년 에이핑크의 멤버로 데뷔한 윤보미는 ‘노노노’ ‘미스터 츄’(Mr. Chu), ‘리멤버’ ‘1도 없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윤보미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을 펼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작업을 통해 라도와 인연을 맺은 윤보미는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9년 열애 끝에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