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가 두 아이의 엄마이자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윤손하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손하는 아이보리색 니트 카디건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와인잔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차림에도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분위기 있게 와인잔을 들었지만 정작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다는 뒷이야기가 웃음을 안겼다.
한 지인이 “언니 와인잔 마이 어색해”라고 댓글을 남기자 윤손하는 “그지? 내말이~ 결국 한모금도 안마셨지 뭐야”라고 답했다.
한편 1975년생인 윤손하는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200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