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 속 진중한 선택” 차준환, 국대 활동 중단 뒤에 뜻밖의 도전

‘피겨 왕자’ 차준환이 이번 시즌 국가대표 활동 중단과 소속팀 계약 종료라는 파격적인 선택을 내린 가운데, 은퇴설 선을 긋는 동시에 피겨와 연기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도전을 예고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준환은 12일 SNS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시청과의 계약도 원만히 마무리 지으며, 은퇴가 아닌 새로운 갈림길 위에서 진중한 행보를 걷고 있음을 시사했다.

차준환이 피겨와 연기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도전을 예고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김영구 기자

비록 이번 발표가 선수 생활의 완전한 은퇴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대표 내려놓기와 소속팀 계약 종료가 맞물리며 향후 거처를 두고 다양한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행보의 배경에는 피겨와 연기의 경계를 허물며 활동 영역을 넓히려는 그의 거침없는 도전이 자리 잡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서 대사와 노래가 포함된 주인공 성진우 역을 맡아 안무 제작까지 직접 소화하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판타지오와의 전속계약 체결 이후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긍정 검토하며 아역배우 출신다운 배우 복귀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황이다. 빙판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던 그가 선수와 대중예술인 사이의 경계를 넘어 어떤 새로운 무대를 펼쳐 보일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트와이스 사나, 우아한 올블랙 글래머 자태 공개
▶ 김희정, 과감한 노출로 뽐낸 탄력 넘치는 핫바디
▶ 마동석, 세계 최고 복싱 스타와 손잡을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