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3x3’ 빛낸 최희암 위원장·박건연 회장·신은섭 회장, KEA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서 체육진흥부문 수상

한국 3x3 농구 발전을 위해 힘써온 최희암 KXO 국제대회 조직위원장과 박건연 KXO 회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이 ‘2026 KEA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에서 ’체육진흥부문‘과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KEA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하고, 국회, 서울특별시의회, 세종대왕국민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온 인물, 기업,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방자치, 사회공헌,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인물들의 활동을 조명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가치와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

한국 3x3 농구 발전을 위해 힘써온 최희암 KXO 국제대회 조직위원장과 박건연 KXO 회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이 ‘2026 KEA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에서 ’체육진흥부문‘과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KXO 제공

최희암 KXO 국제대회 조직위원장과 박건연 KXO 회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FIBA 3x3 홍천 챌린저’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진흥부문 대상과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최희암 KXO 국제대회 조직위원장은 “감사한 마음뿐이다. 그동안 KXO가 기울여온 노력을 많은 분들이 인정해 주신 것 같아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농구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한다. KXO 역시 앞으로 한국 3x3 농구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건연 KXO 회장은 “한국농구가 조금씩 침체기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KXO는 오랜 시간 FIBA 3x3 홍천 챌린저를 개최하며 국제적인 입지를 넓혀왔다. 내년에도 지금처럼 FIBA(국제농구연맹)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한국 3x3 농구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 3x3 농구와 홍천군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홍천군체육회 임직원과 체육인, 군민 여러분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지난 2023부터 4년 연속 국비공모 사업 유치를 통해 개최해온 ‘FIBA 3x3 홍천 챌린저’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홍천 챌린저를 통해 홍천군의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체육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조재호 올바른서울병원장, 김은혜 KBS N 스포츠 농구 해설위원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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