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금발만 달라진 게 아니네…얼굴 가려도 눈에 띄는 팔 라인

배우 한소희가 금발과 컬러렌즈로 달라진 분위기에 탄탄한 팔 라인까지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모두 감기 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밝은 금발에 푸른빛이 도는 회색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가까이 응시했다.

한소희가 금발과 컬러렌즈로 달라진 분위기에 탄탄한 팔 라인까지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사진=한소희 SNS

검은색 집업 상의에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긴 모습에서는 인형 같은 얼굴과 또렷한 눈빛이 돋보였다.

하지만 운동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브라운 컬러의 민소매 톱을 입고 거울 앞에 선 한소희는 한 손에 텀블러를 들고 휴대전화로 얼굴을 가렸지만, 땀이 맺힌 목과 어깨부터 탄탄한 팔 라인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커다란 은색 헤드폰에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보여줬다. 초록색 포도가 올라간 케이크 앞에서는 하트 모양 초를 켜놓고 두 손을 모은 채 눈을 감고 미소 짓는 모습도 담겼다.

야외에서는 금발 단발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채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실내 셀카에서 보여준 강렬한 눈빛과 달리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금발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여성 S급 헌터 차해인 역을 맡아 변우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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